편지, 이메일에 들어가는 P.S. 뜻
안녕하세요,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떨 수 있도록 돕는 당신의 새 친구 포도에요! 오늘은 편지나 이메일에 쓰이는 P.S.가 무엇인지 알아볼 거예요.
P.S. 뜻
P.S.는 "postscript"의 약자로, 원래 편지나 이메일에서 본문 다음에 추가적인 내용을 적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예를 들어, 편지나 이메일에서 "P.S. Hope you're doing well!(잘 지내길 바래요)"과 같이 본문을 마친 후 추가로 친근한 인사말을 덧붙일 수 있어요. 또는 "P.S. Don't forget to bring the book tomorrow!(내일 책을 가져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과 같이 중요한 메모를 덧붙일 수도 있죠.
상황별 예시 문장
그럼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예문을 통해 알아볼게요
1. Thanks for your email! (이메일 감사합니다!)
P.S. Please find the attached file for your reference.
(추가로, 레퍼런스는 첨부된 파일을 확인해 주세요.)
2. I'll meet you at the café tomorrow. (내일 카페에서 만나요.)
P.S. I might be a few minutes late. (참고로, 몇 분 늦을 수도 있어요.)
3. Let's discuss the details later. (세부 사항은 나중에 논의하자)
P.S. Don't forget to bring your notes to the meeting.
(추가로, 회의 때 노트를 가져오는 거 잊지 마.)
오늘 배운 표현 원어민과 실제로 써보기
오늘 우리는 P.S.가 'postscript’의 약자로, 편지나 메일에서 본문을 다 쓰고 추가적인 내용은 덧붙일 때 쓴다는 것을 알았어요.
알았다고 해서 바로 내 영어실력이 되진 않겠죠?
직접 뱉어보고 반복해야 진짜 내 실력이 돼요
지금까지 영어를 실패했던 분들, 포도에서 성공경험 꼭 누려보시길 바래요